<p></p><br /><br />근로자 수가 많다고 왜 지원금을 못 받나? <br><br>식당도 PC방도 왜 다같이 9시까지만 영업해야 할까? <br><br>이런 의문이 나올 때마다 정부의 답은 워낙 상황이 급하니까...일단 속도다, 이렇게 얼버무렸습니다. <br> <br>그렇게 흐른 코로나 1년<br> <br>이제는 일률적인 지원금이나 거리두기 말고, 적재적소에 풀고 또 조이는 ‘스마트한 방역’, 가능도 하지 않을까요. <br> <br>오늘 뉴스 여기까지입니다. <br> <br>내일도 뉴스에이입니다.